신참 아재 모험가, 최강 파티에서 죽을 정도로 단련해서 무적이 된다 - 왓챠 / 라프텔

신참 아재 모험가, 최강 파티에서 죽을 정도로 단련해서 무적이 된다 애니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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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세 이상 / 폭력성 / 착각물 / 먼치킨물 / 라이트노벨 원작

스트리밍 - 왓챠 / 라프텔

 

신참 아재 모험가, 최강 파티에서 죽을 정도로 단련해서 무적이 된다

 

길드 사무원에서 30살이 넘어 모험가로 전직을 꿈꾼 릭 글래디어톨.
대륙 최강의 모험가들이 모인 전설의 파티 '오리할콘 피스트'를 통한
죽음을 넘나드는 훈련을 통해 S랭크급의 실력을 가지게 된다.
오로지 자신만 모르고.

 

착각물 + 진지한 아재 모험가의 스타일로, 나는 모든 것을 패리 한다. 와 상당히 닮아 있다.

그리고 처음부터 쉽게 이야기하면 설정 외에 모든 것은 나는 모든 것을 패리 한다의 하위호환에 가깝다.

 

작화가 떨어지는 부분이 상당히 눈에 띄고, 개연성이 너무 부족해서 아니 왜 어떻게? 이런 생각이 들게 된다. 하지만 또 설정은 잘 짜여진 부분이 보이는터라. 이것이 라이트노벨에서 보이는 문제인지, 애니화 되면서 생긴 문제인지 모르겠다. 

 

먼치킨 물이기 때문에 스토리는 시원시원하게 진행된다. 따라서 스토리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시원한 흐름을 원한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라고도 할 수 있다. 하지만 그 반대라면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.

 

개인적으로는 위에 말했 듯, 이 작품 보다는 착각물 + 먼치킨물 + 아재모험가에서 나는  모든 것을 패리한다가 같은 카테고리에 속하고,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이라고 보기 때문에. 나는 모든 것을 패리한다를 먼저 보고, 그 후에 신참 아재 모험가, 최강 파티에서 죽을 정도로 단련해서 무적이 된다. 를 보는 것을 더 추천한다. 

 

[애니/괜츈괜츈, 츄라이츄라이] - 나는 모든 것을 패리한다 - 넷플릭스 / 티빙 / 라프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