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티에서 추방당한 그 치유사, 실은 최강인 것에 대하여 애니 리뷰 - ★☆
2025. 8. 28. 22:27ㆍ애니/나는 도저히 완주 못 하겠다
추방물 클리셰의 카타르시스 조차 부족하면,
장점을 어디서 찾아야...
파티에서 추방당한 그 치유사, 실은 최강인 것에 대하여 애니메이션 리뷰
15세 이상 / 추방물 / 라이트노벨 원작
스트리밍 - 넷플릭스 / 라프텔
총 12화 / 편당 24분
무능이라고 무시 당하며,
모험가들에게 이용당하고 버림당하던
치유사 라우스트
하지만 사실 라우스트는
힐의 중첩 사용으로 치명상도 치유 가능할뿐더러
탱커와 전투도 가능한 만능이었는데..
추방물도 이제는 너무나 흔해진 패턴이며,
추방당한 그 치유사 실은 최강인 것에 대하여도 흔한 추방물의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 한다.
하지만 추방물 클리셰가 유지되는 이유는, 그것이 주는 카타르시스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. 그런데 이 작품은 추방물 클리셰에서 벗어나지 못 하면서도 장르가 주는 감정적 흥분조차 주지 못 한다는 것이 큰 문제.
역시 추방물이며, 초기 진행은 추방물 패턴을 벗어나지 못 한 판박이스러운 작품인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,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' 의 경우도 훌륭한 작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추방당한 인물이 그 능력을 뽑내며 가는 순간만큼은 일정 수준의 만족감을 주는데. 추방당한 그 치유사 실은 최강인 것에 대하여는 그것 조차 못 준다는 것은 매우 큰 단점일 수 밖에 없다.